마다벨기에 와플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되는 곳이 림벅 와플과 패트릭스 와플이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두 곳의 와플이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림벅와플 플레인과 메이플 시나몬 맛이다. 애플시나몬맛과 살짝 고민했는데 메이플 시럽맛이 더 좋아서 골랐다. 피코크 사과담은 버터잼을 올리면 애플시나몬 맛을 낼 수 있다.
포장을 해와서 살짝 눅눅해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에어프라이어로 조금 데우면 되니까 괜찮다.
열어보니 메이플시럽과 시나몬, 플레인 벨기에 와플의 달달하고 고소한 냄새가 강렬하다.
바삭바삭하고 달달한 설탕이 박혀있고 시럽과 풍미가 좋은 버터의 향이 강했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하다. 메이플 시럽의 향과 시나몬이 잘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다.
다음은 패트릭스 와플의 플레인 와플이다. 1호점 이곳은 플레인 한 종류만 있고 아이스크림 와플이 있다.
빠뜨릭스 와플은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바삭하고 설탕과 시럽이 살짝 굳어서 씹히는 맛이 좋다. 버터의 향도 풍미가 좋고 와플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고소하다.
림벅와플보다 반죽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장점&TIP
림벅와플은 바삭바삭하고 달달한 설탕이 박혀있고 시럽과 풍미가 좋은 버터의 향이 강했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하다. 플레인에 메이플 시럽의 향과 시나몬이 잘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다.
패트릭스 와플은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바삭하고 설탕과 시럽이 살짝 굳어서 씹히는 맛이 좋다. 버터의 향도 풍미가 좋고 부드럽고 고소하다. 림벅와플보다 반죽이 좀 더 부드럽다.
집에서 와플기계, 와플메이커로 벨기에 와플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반죽인데 크로플 생지도 좋지만 와플반죽, 와플 생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맛이 좋다.
벨기에 와플에 생크림도 좋지만 느끼하지 않고 달지 않은 신선한 클로티드 크림과 크림치즈, 또는 메이플시럽과 솔티드카라멜 시럽을 곁들여서 먹어도 좋다. 그리고 시나몬파우더와 사과잼을 곁들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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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 클로티드 크림 포스팅 ▼
피코크 사과담은 버터잼 / 파스키에 미니토스트 / 일드프랑스 고트치즈 포스팅 ▼
페이장브레통 마담로익 크림치즈 / 샹달프 블루베리잼 / 전남친 토스트 ▼
노브랜드 메이플시럽/그릭요거트/차오코 코코넛밀크 ▼
마스코바도 흑당시럽 / 1883 솔티드카라멜 시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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